송파구청 직원들 성희롱 예방교육 받는다
17,18일 구청 대강당서 7급 이하 전 직원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7,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7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성희롱 없는 건전하고 생산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 위촉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 전문강사 김문미 씨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은 ‘같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성희롱 개념과 유형 ▲성희롱 예방을 위한 양성평등 의식 중요성 ▲성희롱 근절을 위한 사례 중심별 예방책 등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지식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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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열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내 성희롱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해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청 한 팀장이 얼마전 부하여직원에게 성희롱을 한 것이 적발돼 직위 해제되는 사건이 일어 이날 성희롱 예방교육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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