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영자, 12년만에 호흡 "서로 부족한 부분 잘 챙겨줘"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개그맨 신동엽과 이영자가 12년만에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은 1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녹화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영자와는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처음 함께 해서 12년 전 '기분좋은 밤'까지 함께 했었다. 오랜기간 호흡을 맞추면서 사랑받았는데 '안녕하세요'를 한다는 이야기에 주위분들까지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하는 그림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역시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하는 것을 느꼈다. 역시 '더 빛을 발하는구나' 하는 것들을 느꼈다"며 "고향에 온 느낌이다. 의지가 되고 편안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AD
이영자는 "12년 전에 할 때는 신동엽과 둘이랑 하다 컬투가 끼니까 불편하다"라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그냥 정겹다. 신동엽이 워낙 나를 잘 아니까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잘 챙겨준다. 나에게는 오빠같은 동생이다"라고 전했다.
'안녕하세요'는 대국민 고민을 MC들이 들어주고 풀어주는 콘셉트의 토크쇼로 신동엽과 이영자,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MC를 맡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