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외환은행, "괜찮은 실적"..7일만에 소폭 상승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이 장초반 소폭 상승세다.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7거래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11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의 '팔자'세는 여전한 상태다.
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외환은행은 전일대비 50원(0.49%)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도 합은 3380주다.
외환은행은 전날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8.4% 증가한 1조554억원(주당 1637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총이익은 10.2% 증가했고 총경비는 4.1% 감소했으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26.8% 감소했다. 일회성 이익이 없었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36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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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표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364억원은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며 "탑라인과 자산건전성 지표 등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펀더멘털 역시 양호한 상태를 지속 중"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소액주주의 이익이 합병관련 논의에서 반영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수 있다"며 "향후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은 본질가치보다 피흡수 합병이후 하나금융대비 상대 가치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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