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그룹 신입사원들과 'CEO와의 대화' 시간 가져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김 회장이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김 회장이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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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와 선배들과의 팀워크입니다. 유기적인 조직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맡은 바 일을 성실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지난 7일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그룹 신입사원 54명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과 CEO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새롭게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CEO가 직접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화에서 김 회장과 신입사원들은 '100주년을 맞은 삼양의 청사진', '회장님의 룰모델', '스트레스 관리법'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또 김 회장은 '좌우명'을 묻는 질문에 대해 "항상 최선을 다하자"라고 답하며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지만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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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양그룹은 지난달 3일부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신입사원 연수과정인 '삼양입문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실제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과 사업장 견학을 진행했으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비롯한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해 입사 때부터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오는 10일부터 현업에 배치되며 4개월간 OJT(On the Job Training)를 통해 업무를 익히게 된다. 삼양그룹은 멘토링 프로그램, 신입사원 해외연수,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 신입사원들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도록 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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