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릴레이 결승 경기에서 일본 선수에게 걸려 넘어지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경기후 비디오 판독으로 일본의 실격이 결정되면서 한국 대표팀은 은메달을 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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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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