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영희, '드림하이' 깜짝 출연..코믹연기 눈길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두 분 토론'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1일 오후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해 일명 진국(옥택연 분)의 '사생팬'으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진국은 이미 그룹 K로 데뷔해 현시혁이라는 가명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김영희는 진국의 집 앞에서 팬들을 다독이는 팬클럽 회장 역으로 출연, 집으로 들어가려는 혜미(배수지 분)를 말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수지와 몸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이 모습을 보게 된 삼동(김수현 분) 덕분에 수지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김영희는 3분여의 짧은 시간 출연임에도 불구, 사생팬 역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특히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이고 있는 당찬 말투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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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기자 못지 않은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술반으로 진급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점수가 부족한 입시반 멤버들이 전국댄스경연대회 '댄스 오브 더 이어'에 출전하는 모습과 현회장(최일화 분)과 진국(옥택연 분)의 관계가 언론에 의해 세상에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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