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의사협회장 공금횡령 등 혐의로 기소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공금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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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1일자로 고소인 노환규 및 김세헌이 제기한 경만호 회장 고소 건 중 의학회장 기사 및 유류대 지원, 참여이사 거마비 지급, 상근임원 휴일 수당 지급, 언론사 연구 용역, 1억원 연구 용역 및 명예 훼손 등 6건에 대해 기소를 결정했다. 노 씨와 김 씨는 전국의사총연맹이란 단체를 이끄는 의사들이다.
검찰의 기소 결정에 의협 측은 "일방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무리한 기소를 결정했으며 전문가 단체의 자율성을 훼손한 것"이라고 1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비난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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