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아버지와 마지막 여행길..많이 울고 싶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최근 부친상을 당한 가수 토니안이 눈물 속에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토니안은 27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지난 25일 별세한 아버지 고 안의준 씨의 발인식을 가졌다. 토니안의 아버지는 간암 투병 끝에 지난 25일 향년 70세를 일기로 세상과 작별했다.
이날 발인식에는 최근 전역한 군대 동료 김재원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토니안의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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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와 마지막 여행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슬프고 제일많이 울었던 때가 H.O.T 가 해체하던 날이었는데.. 오늘은 좀 더 울어야 할것같습니다"는 글을 올려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팬들은 "오빠, 힘내세요" "아버님은 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너무 많이 울지 마시고, 아버지 잘 모시고 오세요" "아버님이 오빠를 지켜주실 거에요"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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