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최대 신용카드 발행업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아멕스는 19일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1억달러(주당 88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주당 96센트를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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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지점 폐쇄를 비롯해 인력 감축 및 직원이전 계획에 드는 비용으로 인해 순익이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았다.


아멕스는 스페인 마드리드 서비스센터 직원을 영국과 아르헨티나 등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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