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빅뱅 '2011 빅쇼', 화려한 공연 될 것" 호언장담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빅뱅 단독콘서트 ‘2011 빅쇼’의 독특한 무대 구조가 화제다.
‘2011 빅쇼’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그 좌석 배치도는 색다르다. 곳곳에 물음표 표시가 되어 있고 삼각형 돌출 무대도 타 공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다.
이에 네티즌들은 관련게시판을 통해 “물음표 표시가 되어있는 곳은 무대인가? 객석인가?”, “소외된 구역이 너무 많다”, “빅뱅을 좀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해 달라” 등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실제 콘서트 무대에는 특별한 것이 준비되어 있다”며 “빅뱅이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의 콘서트인 만큼 오래 기다린 팬들을 위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공연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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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빅뱅은 2008년 첫 콘서트 이래 무대 설비, 영상, 조명 등에 아낌없는 투자를 보였다. 매번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영상으로 관객들을 압도해나갔다.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는 더 클 수밖에 없다. YG 측 관계자는 “2년만의 컴백”이라며 “과감한 투자를 쏟았던 그룹인 만큼 여느 때보다 화려한 공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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