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⑥]'시크릿가든'의 마법이 이뤄진 '그곳'은 어디?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16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오스카(윤상현 분)가 윤슬(김사랑 분)에게 청혼을 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오스카의 청혼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이 있으니 바로 오스카가 프러포즈를 행한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된 장소다.
프러포즈 장소는 리솜스파캐슬이다. 이곳에서는 드라마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오스카와 윤슬 커플이 섰던 장소와 배경 소품을 맞춤 제작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시크릿가든' 속 오스카와 윤슬 커플의 프러포즈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는 이른바 '시크릿 커플 스파 패키지'를 출시하는 것이다.
이날 오스카의 프러포즈는 영하의 날씨처럼 얼음장 같았던 윤슬의 마음을 녹일만큼 따뜻한 분위기가 잘 연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리솜스파캐슬도 오스카와 윤슬의 마음처럼 따뜻한 프러포즈를 일반인에게도 공개,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5일 방송된 주원(현빈 분)과 라임(하지원 분)이 이용한 캔들스파도 낭만적인 프러포즈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리솜스파캐슬 측에 따르면, 환상적인 촛불 200여 개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이 장소에서도 프러포즈 이벤트를 할 수 없냐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리솜스파캐슬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꾸는 젊은 커플들의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 두 곳의 장소를 묶어 '시크릿 커플 스파 패키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연인들을 위한 실제 '시크릿가든'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시크릿가든'은 자체최고 시청률은 35.2%(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전국시청률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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