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중국 허난성이 올해 에너지 분야 투자를 크게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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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 웨이닝 허난성 개발개혁위원회 위원장이 2011년 에너지 투자 규모를 지난 해보다 25% 가량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 웨이닝 위원장은 "화력발전·전력망·석탄 생산량 증대 및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예비 조사 시행에 500억위안(75억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난성은 올해 석탄 생산량을 420만톤 증대하고 전력 생산 능력도 5200메가와트 가량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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