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도 배우고 일자리 창출한다
중랑구, 15일부터 중랑구청 대회의실에서 수공예작가 발굴,양성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5일부터 중랑구청 대회의실에서 수공예작가 발굴,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술도 배우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수공예작가 발굴,양성 프로그램은 기존의 알선, 중재로 찾아주는 일자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기술교육 과정을 통한 인력개발로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립형지역공동체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수공예 기술은 공방 창업이나 취업, 또는 프리아트마켓 판매를 통해 부업의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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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수강생들에 대해서는 3개월 과정 이수 후 수료증 발급과 지역내 봉수대공원에서 운영하는 2011년 프리아트마켓에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한지공예 리본공예 클레이아트 POP손글씨 천연비누 서각 은공예 칠보공예 가구리폼 공예, 양초공예 돌도장 펠트공예 가죽공예 퀼트 와이어공예 등 다양한 수공예품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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