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의 11월 판매가 두달 연속 사상 최고 기록하고 있고 미국시장에서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와 기아차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이런 흐름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성문, 김경환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11월 국내공장은 전년대비 8.3%, 전월대비 5.6% 감소한 15만74대를 판매했으나 해외공장 판매는 전년대비 12.1%, 전월대비 1.4% 증가했다"며 "기아차는 11월에도 사상 최고 판매를 기록해 2개월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견고했던 내수판매와 최고치를 경신한 해외판매, 해외공장 판매 7만8620대로 인해 12개월 연속 현대차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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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K5, 소렌토R, 스포티지R은 국내에서 현대의 동급차종 판매를 모두 앞지른 덕분에 기아차의 11월 내수 시장점유율은 전년동월 28.3%에서 33.4%로 상승한 반면 현대차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50.8%에서 45.7%로 하락했다.

그는 "11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미국시장 점유율 6.2%에서 7.7%로 상승했다"며 "현대차, 기아차 모두 연간 미국판매 사상 최고치 경신하는 등 점유율 상승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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