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번 서울 회의는 특히 G20의 역할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선진국과 신흥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조치에 합의함으로써 앞으로 G20 제도가 지속돼야 할 필요성을 확실히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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