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한라건설의 한라비발디아파트(1·2블록) 1순위 청약 결과 1399가구 모집에 64명이 신청해 평균 0.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173가구를 모집한 84.96㎡(C)형은 15명이 청약했다.
한라건설은 청약통장 보유가 적은 지역 수요자들의 특성에 따라 1~2순위보다는 3순위나 4순위 청약이 많을 것이라며 다음주 청약신청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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