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독일 연방노동청은 10월 실업자수(계절 조정치)가 3000명 감소한 315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방노동청은 “양호한 성장률로 인해 고용시장에 개선되고 있다”면서 “고용시장의 수요는 높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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