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원 범위가 현행 이란 교역 비중 50% 이상인 기업에서 20% 이상인 경우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231개 업체가 지원 대상에 신규로 포함된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20일까지 이란과의 교역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11개 업체에 총 28억원을 지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