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커브도 스티프닝을 연출하고 있다. 한국은행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기 때문이다. CRS는 거래없이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비드가 다소 우위다. 본드스왑과 스왑베이시스도 타이트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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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31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8~10bp 가량 하락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0bp 급락한 2.92%를 기록중이고, 3년물이 어제보다 9bp 내린 3.32%를, 5년물이 8bp 하락한 3.53%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채권쪽이 더 강해 2bp정도 좁아졌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70%, 3년물이 1.87%, 5년물이 2.35%를 기록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확대 이틀만에 축소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132bp에서 -122bp를, 3년물이 전일 -154bp에서 -145bp를, 5년물도 전일 -126bp에서 -118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8~10bp 가량 하락세다. 커브도 2bp 정도 스티프닝됐다. 채권시장 흐름과 비슷한 모습이다. CRS는 거래없이 보합권”이라며 “베이시스는 스왑금리 하락 영향에 따라 10bp 가량 좁혀졌고, 본드스왑도 채권쪽이 더 강해 2bp 정도 타이튼됐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금리가 8bp 가량 내리고 있다. 커브도 살짝 스팁됐다. 본드스왑은 전반적으로 좁혀지고 있다”며 “CRS는 일제히 보합세다. 금리가 동결되면서 비드가 우위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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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도 “IRS시장이 금리동결이후 단기쪽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커브가 섰다. 현물쪽으로 5년물로도 사자세가 붙으면서 스왑도 오전에 5년관련 스프레드가 비디시했다가 오후에 좀 주춤하는듯 보인다”며 “CRS는 조용하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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