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획반, 산업경제반, 문화관광반, 공항·도로교통반 등에 29명 배치
4일 충북도에 따르면 대책단은 정책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종합기획반 ▲산업경제반 ▲문화관광반 ▲공항·도로교통반으로 이뤄지며 29명의 공무원이 배치됐다.
특별대책반은 세종시와 경제자유구역, 첨단복합단지, 혁신도시 등 충북도 역점사업들과의 연계방안, 세종시 추진상황 및 동향을 분석·대응하고 세종시 배후도시육성계획도 만든다.
충북도는 매주 화요일 반별회의,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은 정책관리실장 주재 전체회의를 갖고 넷째 주 목요일엔 도지사에게 종합보고하고 대응전략도 짠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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