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경찰대, 항공안전 및 보안법률위반 혐의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공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전화를 건 3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건 혐의(항공안전및보안법률위반)로 A(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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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인천공항경찰대에 두차례 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월에도 인천공항에 비슷한 협박전화를 걸다 경찰에 붙잡혔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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