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가상세계를 더 정교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카이스트(총장 서남표)는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정보처리총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제9회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국제학술대회'를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21세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컴퓨팅·디자인·컨텐츠'라는 주제로 열리며 맥시밀리아노 가스파리 워너 브라더스 부사장, 돈 마리넬리 카네기멜론대학 엔터테인먼트공학연구소장, 아바타와 매트릭스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남가주대학(USC)의 폴 데베벡 교수 등 전세계적 전문가 15명이 기조 및 초청연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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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회는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떠오르는 한편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는 것.

이와 관련해 학회에 참석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퓨팅(Entertainment Computing) 전문가들은 모바일게임, 특수효과, 컴퓨터 그래픽스, 콘텐츠 제작 및 배급 등 최첨단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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