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으로는 이자벨마랑의 원피스가 22만9000원, 니트 24만9000원, 조셉 블라우스가 29만9000원, 팬츠 23만9000원, 바네사브루노 원피스가 34만9000원, 재킷이 34만5000원, 질스튜어트 원피스 31만6800원, 띠어리우먼 원피스 20만2800원 등으로 각각 정상가보다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아이그너 셔츠가 50% 할인된 13만1100원에, 겐조 가디건이 15만원에, 소니아리키엘 가디건이 25만원에 판매되고, 막스마라 가디건은 60% 할인된 21만6000원, 원피스는 16만7200원 등이다.
조인경 기자 ik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