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中수출 한달만에 상하이 1위
$pos="C";$title="골든블루";$txt="";$size="510,383,0";$no="2010090608534732149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수석밀레니엄(대표 김일주)의 프리미엄 위스키'골든블루'가 중국 수출 한 달 만에 중국 상하이지역 한국 위스키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국내 토종 위스키로서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6일 중국 상해위스키대리상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판매된 한국산 위스키 1300상자 가운데 '골든블루'가 약 900상자를 차지해 전체의 70%에 달했다. 특히 중국내 1위 위스키인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임페리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회사측은 현지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7월 중국의 가장 활발한 경제특구이자 소비 중심지인 상하이에 출점해 시장 진입 초기부터 다양하고 전략적인 프로모션으로 단시간 내에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키며 부드러운 맛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골든블루는 이번 상하이에서의 성공적인 진입을 계기로 유통망 확대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베이징과 산둥지역부터 다롄 등 주요 한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대리상을 모집하고, 추후 지역별로 제품 출시회, 업소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중국시장에 팽배해 있는 가짜 위스키에 대한 불신과 기존 위스키에 식상해 하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한 한국 토종 위스키 골든블루가 신선하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며"중국시장의 성공적 론칭을 계기로 골든블루가 한국을 뛰어넘는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든블루의 중국시장 공략을 책임지고 있는 베이징사무소와 상하이총판은 향후 한국 교민시장을 뛰어 넘어 한족 등 현지인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골든블루 중국 시장 진출 공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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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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