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요금 2만원에 10MB 용량 서비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텔레콤이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20개국에서 무선인터넷 비용을 79% 인하했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5,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32% 거래량 1,222,542 전일가 103,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대표 정만원)은 30일 유럽 주요 20개국에서 데이터로밍 정액요금제 '유럽데이터로밍200'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이 유럽 20개국에서 무선인터넷 로밍 요금을 79% 인하했다.

SK텔레콤이 유럽 20개국에서 무선인터넷 로밍 요금을 79%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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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데이터로밍200은 기본요금 2만원에 10메가바이트(MB) 용량의 데이터로밍을 10일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등 20개 유럽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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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킷당 0.98원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 SK텔레콤 이용자는 기존 요금 대비 약 80% 가까이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무료 통화 혜택 초과시에는 기존 요율이 적용된다.


이 요금제는 출국 전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나 T로밍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인 10일이 지나면 정액제는 자동 해지된다. 서비스 개시일과 종료일은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한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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