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롯데면세점은 최고의 제품, 한류스타 모델들을 내세워 일본인 관광객들 뿐아니라 중국인 관광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유치, 세계 1위의 면세점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최근 AK면세점을 인수한 롯데면세점 최영수 대표는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롯데면세점 향수·화장품 매장 공식 오픈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영수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지난 6월 AK면세점을 인수해 화장품, 향수 사업권을 획득함으로서 국내 최초로 공항 내에서 주류담배에서 향수화장품까지 전 품목을 취급하는 유일한 면세점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1980년 창사 이래 30년간 업계 리더로서 활약해 왔다"면서 "루이뷔통, 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을 국내 최초로 입점시키는 등 면세점 사업을 선도해 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내 신규 오픈하게 된 향수·화장품 매장은 공항 내 최대 규모로 언뜻 보기에도 그 브랜드 및 물량이 엄청났다.


샤넬, 랑콩, 에스띠로더, SKⅡ 등 국내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0여개 브랜드가 입점돼 있고, 화장품 매장의 가장 앞쪽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이 면세점 중 유일하게 입점했다.


인천공항점 화장품 이날 행사장에는 최영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사장, 인천공항세관장, 협력사, 광고모델 송승헌, 강지환, 지성, 빅백 탑 등을 비롯해 수많은 면세점 고객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한 이날 행사장은 일본·중국 고객들마저 환호성을 지르면서 축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AK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의 통합을 축하하는 마이크로 타일영상과 배너 이탈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관계자들은 고객들과 더불어 화장품 매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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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면세점은 이번 인천공항점 화장품 향수 매장 오픈으로 본점, 로비점, 월드점, 인천공항점, 부산점, 제주점, 제주공항점, 김해점, 롯데인터넷면세점, 코엑스점, 김포공항점 등 총 11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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