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서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소방방재청은 최첨단 소방장비와 함께 2010 신기술ㆍ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제7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소방안전분야 외에 전기ㆍ가스ㆍ철도ㆍ설비ㆍ지진ㆍ항공ㆍ석유화학 등 관련 분야의 전시품목 및 참여대상을 대폭 확대했으며, 제26회 아시아소방기관장회의(18~20일)와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21~29일)와 연계해 진행된다.


해외에서도 미국ㆍ독일 등 21개국이 참여해 227개 국내의 우수업체와 함께 전시되며, 30여개국에서 약 6만 여명의 구매력 높은 바이어 등 전문가 및 관람객이 참가한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미국ㆍ프랑스ㆍ일본 등 3개국 특별연사가 참여하는'스프링클러 등 수계소화설비 국제소방심포지엄'을 비롯한 15개 분야의 학술행사와 참가업체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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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소방청은 박람회 기간 중 '소방정책ㆍ기술 상담센터'를 개설해 민간 소방산업체ㆍ연구기관간 정책소통 강화에도 노력키로 했다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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