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가수 세븐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나선다.
세븐은 1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무릎팍 도사’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예능국 한 관계자는 “세븐은 아이돌, 미국 진출 등 많은 궁금증을 가진 가수”라며 “이전부터 ‘무릎팍도사’의 섭외 대상 가운데 하나로 손꼽혔다”고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세븐은 지난달 21일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베터 투게더'를 앞세워 음반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국내 복귀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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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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