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KBS2 납량 미니시리즈 ‘구미호-여우누이뎐’(이하 ‘구미호’)이 시청률 상승 없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구미호’는 전국 시청률 14.6%를 기록했다. 지난 3일의 14.7%보다 0.1%포인트 하락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구미호는 복수를 시작하면서 연이를 잃은 분노를 표출한다. 한은정의 연기 변신도 눈여겨볼만 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동이’는 23.7%, SBS ‘자이언트’는 2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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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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