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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드러머 역할을 맡은 배우 장신영이 남몰래 흘린 눈물 이야기를 공개했다.
장신영은 '나는 전설이다'에서 아이돌 그룹의 매니저이자 '컴백 마돈나 밴드'의 드러머인 강수인 역을 맡았다. 그는 드럼을 연주할 때 맨발로 임해 스태프들 사이에서 '맨발의 드러머'라는 별칭까지 얻었다는 후문.
이에 소속사는 "장신영이 드라마에 캐스팅 된 후 4개월 간 매일 하루 4~5시간 드럼 연주에 몰입했다"며 악기 특성상 양손과 양발이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연주가 쉽지 않은 악기라 매일같이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에 장신영은 "촬영을 제외하고 연습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다. 드럼스틱도 부러지고 손바닥에는 굳은살과 물집이 잡힌다"며 "연습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후회한 적도 있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럼은 박자를 담당하기 때문에 틀리면 틀리는 대로 티가 난다. 내가 틀리면 다른 고생한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 같아 그 점이 제일 힘들다"고 자신의 고충을 덧붙였다.
한편 그가 출연중인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는 지난 2일과 3일 방송분이 각각 10.1%, 11.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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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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