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HMC투자증권은 3일 CJ오쇼핑의 양호한 영업실적과 중국에 이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대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719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으로 전망치를 충족했다"면서 "하반기 외형성장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비교적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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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하반기 수익증가와 양호한 성장세 지속 뿐 아니라 중국 사업의 성공에 이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적극적인 해외사업의 확대는 CJ오쇼핑 주가 재평가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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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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