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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이상용, 태어나자마자 매장당한 비운의 인생사 공개

최종수정 2010.08.02 13:46 기사입력 2010.08.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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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뽀빠이’ 이상용이 태어나자마자 땅에 묻힌 비운의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상용은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300회 특집에 송해, 이상벽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우여곡절 탄생사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용은 “임신한 어머니가 아버지를 찾아 백두산을 찾아다녔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나를 낳았다”며 “어머니가 아버지를 찾아 헤매는 동안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태어나자마자 영양실조로 죽을 뻔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삼촌들이 어머니에게 짐이 될 것 같아 나를 땅에 묻었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상용은 “매장을 불쌍히 여긴 이모가 매장됐던 나를 구출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며 “영양부족에 시달려 5살 때까지 걷지도 못했다”고 기구한 인생사를 전했다. 그는 “이러한 과거 탓에 건강해지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했다”며 ‘뽀빠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최고의 MC로 등극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

송해, 이상용, 이상벽이 출현하는 ‘놀러와’ 300회 특집은 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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