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전일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한솔제지의 주가 역시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솔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1.34%) 오른 1만5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한솔제지는 2분기 매출액 3909억원, 영업이익 485억원의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솔제지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12.4%로 1분기 10.2%보다 월등히 개선됐고 두차례에 걸친 가격 인상으로 인쇄용지 영업이익률이 1분기 7.3%에서 9.6%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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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채 애널리스트는 "백판지 영업이익률은 16.7%에 달해 1분기 12.8%에서 수익성 개선이 월등했다"며 "수급이 가장 타이트하고 2011년에도 경쟁업체 공장 이전으로 인해 백판지 부문 선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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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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