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최우선주의' 모토로 전 계열사 영업력 강화 조치
$pos="L";$title="";$txt="";$size="204,268,0";$no="20100723160021319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상선은 23일 이석희 상임고문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 현 김성만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현대상선의 이런 변화는 연초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영업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석희 고문은 지난 2001년 현대상선 부사장과 컨테이너 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컨테이너 사업을 총괄했던 영업통이다.
현 회장은 현대그룹의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인 '영업의 현대'를 실현시키는데 현대상선의 영업을 꾸준히 책임지고 있는 이 고문이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 회장은 올해 '영업 최우선주의'를 모토로 전 계열사가 영업력 강화에 필요한 조치를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SSI(Super Sales Initiative)' 추진을 천명했다.
영업실적이 좋은 사람을 우대하는 합리적 성과보상 체제 정착과 급격한 시황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업구조 구축, 영업전문가 육성 및 영업력 향상 프로그램 시행, 고객만족 및 현장경영 강화 등의 액션플랜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석희 고문은 앞으로 영업부문대표이사로 활동하게 된다"라며 "올 들어 해운 시황이 급격한 상승 국면에 접어든 만큼 글로벌 영업 역량 강화 및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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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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