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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10년 다소부진..강해야 전일민평 4.91% 수준 - PD

최종수정 2018.02.08 11:54 기사입력 2010.07.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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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량소화는 무난하겠지만 응찰이 그리 강하지 못하다는 분석이다. 낙찰금리도 전일민평금리수준인 4.91%에서 4.93%가 될 전망이다. 물가채 입찰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1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물가채를 받기 위해 10년 입찰물량이 그리 많지 않을 듯하다. 전일 민평수준 금리 바로 아래 수준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물가채 발행스프레드를 고민해보면 물가채 메리트도 크지 않다”고 전했다.
B사와 C사 PD도 “입찰이 그리 만만치 않을것 같다. 민평 4.91%정도선까지도 밀릴수 있을것 같다”며 “보험이나 연기금의 특성상 강하게 추격하며 사는 곳들이 아니다. 물가채 인기도 그리 많지 않을것 같다”고 말했다.

D사 PD 또한 “10년물 입찰 분위기가 소극적이다. 강해야 전일민평금리인 4.91%에 들어오고 있다. 민평대비 오버 수준인 4.92%에서 4.93%가 될것으로 본다”며 “현물시장에서도 장기물이 소극적이다. 장기투자기관이 관건이 될듯하다”고 밝혔다.

E사 PD는 “4.91%에서 4.92% 수준이 될것 같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1조5000억원어치 국고10년물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물가연동국고채도 10년물 낙찰금액의 20% 범위내에서 입찰이 이뤄지고 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국고10년 10-3은 거래체결이 없는 가운데 매도호가가 지난주말대비 1bp 하락한 4.90%를, 매수호가가 1bp 오른 4.92%를 기록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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