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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수익성 질적개선 지속..목표가↑<솔로몬證>

최종수정 2010.07.19 08:02 기사입력 2010.07.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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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솔로몬투자증권은 1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수익성의 질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형실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4609억원, 435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당사 추정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추정치를 상향한 이유로는 ▲2분기 현대기아차 판매량이 기존 추정치보다 3.2% 많았다는 점▲해외공장판매 호조로 고마진 CKD 수출 증가▲우호적 환율로 A/S부품사업 수익성개선 예상 등을 꼽았다.
현대기아차의 신차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혔다. 이 애너리스트는 "신차출시때마다 새로운 기술의 부품을 경쟁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모듈사업의 수익성은 향후 지속적인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 약세 지속으로 AS부품사업의 수익성도 높게 유지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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