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지난 2일 희림 임직원 30여명이 대전광역시 서구 평촌동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size="489,210,0";$no="20100707131814215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협약식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희림 기획본부 김수미 상무, 주거설계본부 이종권 상무와 어린이재단 모금사업본부 이충로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망의 집 짓기' 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돼 현재 전국적으로 13개 가정이 지원 받았으며 올 하반기에는 2가구가 시공된다.
김수미 희림 상무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의 자립과 행복을 위한 희망의 집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디자인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희망의 집 외에도 기업 역량과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