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안성공장 부지에 완공된 두 공장은 각각 세파제동 7568㎡와 항암제동 2344㎡, 총 연면적 9,930㎡로 지어졌다. 약 7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투입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수출 확대를 위해 신공장의 EU GMP와 일본 GMP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수출시장을 일본과 유럽은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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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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