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업 투자의견을 '오버웨이트'로 상향조정하고 대우증권우리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분석자료를 통해 글로벌 신용위기가 점차 완화되며 2분기 국내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거래대금 및 금리 감안시 증권업 밸류에이션이 매력적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삼성, 대우, 우리투자, 현대, 한국금융, 미래에셋, 대신, 동양, 키움등 9개 증권사의 PBR은 1.06배 수준. 현재 거래대금 및 실적 기대를 반영한 향후 적정 PBR 1.3배 수준이라는 것이 이 증권사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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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단기적으로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중장기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관심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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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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