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의 보툴리눔 제제 완제품 ‘메디톡신(Meditoxin)’은 지난 2월 브라질에서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인증 및 품목허가를 획득, 제품등록을 마쳤다. 이번 첫 선적은 제품등록 4개월 만에 이룬 쾌거이다.
메디톡스는 올해 브라질에서 90만달러를 수출목표로 하고, 전체 해외 수출 목표를 약 1200만달러로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일본, 태국 등 약 2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현재 진출한 국가 이외에 약20개국에 진출하기 위해 제품등록 등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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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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