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CEO 10인에 길을 묻다
노인식 삼성重 사장
※'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창간 특별인터뷰'(편집국 전체) '스타CEO 10인에게 길을 묻다'(산업부) '미리 가보는 2020년'(국제부) '그린세상 열렸다'(산업부) '향후 10년을 빛낼 젊은 파워'(편집국 전체) '2020 미리 그리는 新산업지도'(산업1, 2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세계 속 한국人'(정치경제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동북아 넘어 더 큰 세계로'(정치경제부) 'SW코리아 세상을 뒤집어라'(정보과학부) '알짜 재테크' (금융,증권,부동산부) '잃어버린 10년 일본서 배운다'(금융,증권,부동산부) '관심 끌 금융상품' (금융, 증권) '글로벌 공기업이 뛴다'(정치경제부) '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금융,증권,부동산부) '평균수명 100세, 자산운용 대변혁'(증권부) 등 130여명의 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집기사가 [2o2o 코리아]라는 문패를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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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L";$title="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txt="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size="300,346,0";$no="201006071216027814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선산업은 대규모 장치산업이자 제조업의 꽃으로 불리며, 자동차 산업과 비교해도 사업의 규모와 타 산업으로의 연관 및 고용효과가 크다.
지난 10여년간 세계 1위를 독점하며 한국 경제의 밑바탕이 되어온 국내 조선산업은 향후 10년후에도 현재의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확신한다. 다만 앞으로 벌어질 경쟁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벌어질 것이다.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미 한 차례 한국을 역전했던 중국,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기 위해 고부가가치 기술로 무장한 일본의 추격이 대표적이다. 자국 건조주의를 앞세우며 조선업 증흥을 추진하고 있는 브라질과 러시아, 베트남 등 잠재 후보군의 견제도 만만찮다.
따라서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업계는 전 세계 산업의 패러다임인 '환경'과 '고기술'을 내세워 차별화 된 경쟁 우위를 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친환경 선박은 향후 건조될 예정이거나 건조중인 선박에게도 가장 큰 이슈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국제해사기구인 IMO는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2%를 차지하는 선박에 대한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미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선박의 운항을 금지시키겠다는 법안이 준비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경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인식하고 지난 1월말 ▲폐열회수 및 저온연소 기술 ▲연료소모량 최소화 설계 ▲수소연료전지 및 초전도 전기추진 모터 ▲이산화탄소(CO₂) 포집기술 등을 개발해 온실가스 배출을 30% 이상 줄인 친환경 선박을 주력제품으로 개발하겠다는 녹색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이미 삼성중공업은 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운항할 수 있는 '가스추진십' 개념 설계를 완료했다. 이 선박은 온실가스 배출 제한 규정을 충족시키면서도 선박 운용비를 회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선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국내 조선업계는 드릴십, 시추선, 부유식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 고부가가치 영역인 플랜트 시장에서 경쟁국이 따라 올 수 없는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향후에도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제조업에 닥친 전반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인재들이 참여해 줘야 할텐데, 이공계 기피 현상이 지속되면서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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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한국의 조선산업을 함께 이끌 수 있으면 하는 게 가장 큰 바람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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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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