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74,600,0";$no="20100609112147276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두고 아파트 분양에 나선 견본주택에서 월드컵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이 수원시 권선구에서 분양하는 '권선자이e편한세상' 견본주택에서는 개관일부터 열흘동안 월드컵 응원용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종승 분양소장은 "월드컵을 피해 분양을 연기하는 사례도 있지만 모델하우스 집객률을 높이기 위해 월드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분양상담을 진행하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친근감이 든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권선자이e편한세상은 오늘부터 사흘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전용면적 59~195㎡형 총 1753가구 중 604가구가 일반분양되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문의 (031)211-3930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