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의 제주 실증단지사업을 지원하고 표준협력을 강화하는 스마트그리드 표준화포럼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포럼은 우리나라가 추진중인 스마트그리드의 5대 주요영역(지능형전력망, 지능형소비자, 지능형운송, 지능형신재생, 지능형서비스)에 대한 표준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각 분과와 정책분과를 포함한 6개 분과위로 구성된다. 각 분과위는 실증 컨소시엄 업계 및 연구개발 전문기관 등에서 3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작업반을 구성하고 표준개발을 하게 된다.올해 안에는 표준개발이 시급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및 스마트계량기분야 표준을 개발하고,제주 실증단지 구축에 필요한 표준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제주 실증단지구축과 이 포럼활동을 통해 오는 2013년까지 스마트그리드에 필요한 100여종의 표준을 개발하고 한중일 동북아협력을 기반으로 미국ㆍ독일 등 스마트그리드 선도국가 들과의 표준화협력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포럼 출범식은 오는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이날 초대 위원장에는 현 전기학회 회장을 역임중인 서울대학교 박종근 교수가 선출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