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영주 제조창 IR 보고서를 통해 "다비도프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했다"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층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해외부문은 지역적 커버리지를 확대해 성장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한국인삼공사는 다양한 원재료 분야에 진출해 지속적으로 매출 증가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올 연말 세금 인상과 더불어 담배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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