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이어 한-아부다비간 경제협력 강화되나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방한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자가 26일 신고리 원전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등 경제외교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아부다비에 한국전력을 대표로 한국 원전 컨소시엄이 건설할 'APR 1400' 모델의 시공현장과 원전설비 제작을 맡은 두산중공업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신고리 3,4호기 원전 건설현장은 UAE 원전과 같은 모델이어서 모하메드 왕세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싶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방문은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등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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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왕세자는 이날 현장방문에 이어 27일에는 UAE와 한국 경제인간 포럼에 참석하는 등 경제외교 행보를 가속화, 양국간 경제협력이 보다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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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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