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기상청은 아프리카 국가의 기후변화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아프리카 11개국 14명의 기후 및 예보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 기상재해 대응 능력배양 과정'을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3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세네갈, 잠비아, DR콩고, 가나, 모로코,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카메룬, 코트디브와르, 탄자니아, 케냐다.
이 과정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기상, 물, 기후와 관련되어 발생하는 재해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대처하기 위한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기예보 및 기후예측, 기후자료관리 및 복원, 위험기상예보, 기후변화 적응 관련 정책 활동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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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사하라 지역의 건조·반건조 지역의 가뭄 발생을 조기에 예측해 수막염과 같은 풍토병의 피해 방지 대책을 세우거나, 우기 시작을 예측해 말라리아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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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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