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건설이 정책금융공사의 매각작업 재개 발표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1100원(2.39%) 오른 4만71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정책금융공사는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자금을 조성하는 대로 현대건설 매각작업을 재개할 것"이라며 "6월 중에는 매각 작업에 나서 내년 초쯤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UBS증권은 현대건설 매각 발표가 예상 밖이었지만 매각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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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중공업, 현대차 등 인수후보들의 자금여력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매각 적정가격을 3조1000억~3조3000억원으로 봤을 때 현대중공업은 현금성 자산이 부족하고, 현대차는 건설 자회사 현대엠코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이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라고 장담하기 힘들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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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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