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럽연합(EU) 회원국 재무장관들이 헤지펀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 초안을 승인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시간) EU 회원국 재무장관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갖고 EU 외 지역에 본부를 둔 헤지펀드에 대해 투명성 기준을 적용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헤지펀드 규제 강화 법안이 실제 효력을 내기 위해선 오는 7월 EU의회 전체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거친 뒤 EU회원국 정부가 동의해야 한다. 약 1년 정도의 시일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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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미국과 영국이 헤지펀드 규제 강화를 반대하고 있어 법안이 실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좀더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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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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