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영업이익은 지난해 44억 원에 비해 36.4% 늘어난 60억 원을 달성해 최대 흑자폭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격적인 R&D투자로 온라인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국내 1000만 가입자수를 기록했던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 이어 현재 '프리스타일 매니저'와 '프리스타일 축구' 게임 개발을 마친 상태다.
이에 더해 '프리스타일 매니저'와 비행 슈팅 게임인 '발키리 스카이' 등 신규 게임의 해외 퍼블리셔와의 판권 계약 체결에 따른 해외 상용화가 진행 될 예정으로 있어 이로 인한 로열티의 증가가 하반기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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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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