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전 총리는 무상 골프를 치고, 무상 골프샵에 가고, 무상 골프 빌리지에서 한 달을 지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무상급식의 경우에도 2006년 한 전 총리가 총리시절 폐기했다"며 "무상급식을 선거 때만 공약하는 무상후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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